밝은방의 그룹전 <열쇠를 주웠다 먼 희망을 얻었다>
밝은방 그룹전 <열쇠를 주웠다 먼 희망을 얻었다> 미술 제도와 무관하게 자신만의 독창적인 작업을 지속해온 9명의 창작자들이 어떻게 자신만의 ’열쇠‘를 발견하여 ’먼 희망‘을 발견하는지, 그리고 그 과정을 어떻게 작품으로 풀어내는지 이번 전시에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 11월 27일(수)-12월 16일(월) 13시-19시 / 휴관 없음 * 탈영역우정국 서울시 마포구 독막로20길 42 02.336.8553 * 참여작가: 김동현, 김치형, 김현우, 배경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