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음의 언저리를 걷는 연습⟫강지윤 Kang Jiyun
녹고 사라지는 얼음의 이미지와 희미하고 지워진 존재와 감각을 통해, 불확실한 세계를 견디며 기억하고 감각하는 태도를 탐색하는 전시

녹고 사라지는 얼음의 이미지와 희미하고 지워진 존재와 감각을 통해, 불확실한 세계를 견디며 기억하고 감각하는 태도를 탐색하는 전시

비거니즘과 페미니즘, 인간과 비인간의 관계를 가로지르며 고정된 의미와 정체성의 경계를 벗어나는 타자성과 불안정성의 가능성을 탐구하는 전시

가상의 효도관광 여행사 ‘대왕트래블’과 휴양국가 ‘칭쳰’을 배경으로, 관광산업과 소비 욕망, 가족주의가 뒤섞인 한국 사회의 풍경을 과장된 허구와 블랙코미디로 풀어낸 관객 참여형 전시

데이터와 연산 장치를 둘러싼 기술문화적 환경을 ‘비결정의 지대’로 바라보고, 데이터가 사회적 맥락과 힘을 형성하는 과정에서 인간이 어떻게 해석하고 개입할 수 있는지를 탐구하는 프로그램.

투명해진 겉 껍질 속에 오랫동안 숨겨진 산업부품들을 살며시 들여다 본다면 그들이 품은 활기찬 움직임을 우리는 상상할 수 있을까?

탈영영우정국이 즉흥, 사운드, 미디어 퍼포먼스, 인터랙티브 영상 등 실험적이고 복합적인 형식의 공연을 지향하며 2016년부터 지속해 오고 있는 프로젝트 공모

가족, 연인, 친구, 직장 등 일상적 관계에서 역할 기대를 통해 형성되는 심리적 권력과 감정적 충돌을 살피고, 관계 속에 은폐된 권력의 문제를 재고하는 전시

국내외 33인(팀)의 작품을 투명한 큐브형 전시 시스템에 선보이며, 작품의 전시와 판매를 결합한 새로운 미술 컬렉팅 방식과 대안적인 아트페어의 가능성을 제안하는 프로젝트

일상의 사물과 풍경을 관찰하며 사물 간의 관계와 의미를 탐구하고, 사회·문화·역사적 의미를 생명의 개념과 연결해 익숙한 세계를 새롭게 인식하는 전시

움직임을 기반으로 순수무용, 행위예술, 미디어아트, 설치 등 다양한 장르를 결합해 구속과 자유, 선택의 문제를 탐구하는 전시형 퍼포먼스

‘어른다움’과 ‘아이다움’, ‘나다움’의 경계를 질문하며 신체언어와 공간, 시각예술, 관객 참여를 통해 청소년의 자아와 관계를 탐구하는 융복합 공연

‘새살이 솔솔’을 주제로 디자이너의 통증과 회복을 이야기하고, 참여자들이 함께 작업과 대화를 통해 디자인과 삶의 경험을 나누는 3일간의 워크숍 프로그램

서로 다른 시각언어를 구사하는 다섯 작가의 작업을 통해, 캔버스라는 동일한 조건에서 펼쳐지는 동시대 회화의 다양한 가능성과 서로 대비하고 맞물리는 회화적 풍경을 살펴보는 전시

박정선 개인전 Jungsun Park Solo Exhibition YOU CAN’T SEE THE WHOLE AT A TIME. 2019. 7. 25. – 8.10. OPENING 2019. 7.25. 5pm HOURS 1PM-7PM 장소 탈영역우정국 2층 Post Territory Ujeongguk 후원 서울문화재단 Seoul Foundation for Arts and…

사진과 디지털 편집을 통해 도시의 건축적 요소와 빛, 네트워크를 분해·재조합하며, 현재·과거·미래의 도시성과 그 안에서 발생하는 단절과 연결의 관계를 탐구하는 신병곤의 장기 프로젝트 전시

언어가 의미로 포착하지 못하는 이미지와 흔적에 주목하며, 의미가 사라진 이후에도 지속되는 타자와 언어의 불완전한 관계를 영상으로 탐구하는 전시

사회에 해결되지 않은 채 남은 재난과 참사, 상처를 되짚으며, 이를 기억하고 어루만지는 미술의 역할과 더 나은 삶과 사회를 향한 지속적인 발언의 가능성을 질문하는 전시

여섯 인물의 서사를 따라 이동하며 개인을 둘러싼 사회구조의 모순을 탐색하는 이머시브 씨어터 형식의 전시형 공연

인간의 형상을 한 기계와 기계화되어 가는 인간의 모습을 통해, 인간과 비인간의 경계와 공진화, 감정과 생명, 인간과 기계의 새로운 관계와 공존 가능성을 탐구하는 전시

예비작가의 개별 프로젝트를 바탕으로 포트폴리오와 전시를 구성하고, 다양한 국내외 일러스트레이션 네트워크와의 연결을 모색하는 HILLS_SNA의 결과 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