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의연(婚意演)⟫ Ceremony of Synchronization윤대원

신체가 없는 가상의 두 존재가 ‘결혼’이라는 형식을 통해 관계를 맺고 공동체로 호명될 수 있는지 질문하는 전시·퍼포먼스.

신체가 없는 가상의 두 존재가 ‘결혼’이라는 형식을 통해 관계를 맺고 공동체로 호명될 수 있는지 질문하는 전시·퍼포먼스.

다채널 사운드와 AI 기반 시각 이미지를 통해 인류세의 생태적 인식을 새롭게 제시하는 몰입형 오디오비주얼 설치 작업

기술을 둘러싼 권력과 불평등의 구조를 비판적으로 바라보고, 기술을 다른 방식으로 사용하고 상상할 가능성을 탐색하는 전시.

세 화자의 ‘눈을 감는’ 순간에 관한 이야기를 키네틱 사운드 장치와 소리, 움직임으로 구성해, 시간과 공간을 가로지르는 입체적인 청각 경험으로 확장하는 전시

기후위기와 기술의 상호작용을 바탕으로 AI 드론, 영상, 다큐멘터리 등을 통해 기계와 비인간의 행위성을 탐구하고, 인간 중심의 시각을 넘어 도시에서의 공존을 사유하는 전시

생성형 AI를 통해 텍스트, 이미지, 3D, 물리적 사물을 넘나드는 다차원적 변환을 시도하며, 매체 간 번역과 융합을 통해 AI 기반 창작의 가능성을 탐구하는 전시

기술의 ‘거대함’ 속에서 우리가 얻고 놓치는 것을 예술과 리서치를 통해 각자의 스케일 감각으로 탐색하는 zine,,전시, 토크

도시와 야생의 경계를 배경으로 플레이어의 선택과 행위가 이야기의 조각이 되고, 이를 인공지능이 새로운 서사로 재구성하는 과정을 통해 인간과 AI가 함께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방식을 탐구하는 게임 전시

역사적 사실과 허구의 내러티브를 영화, 애니메이션, 3D 프린트 조각 등으로 교차시키며, 기술 변화 속에서 과거와 미래를 연결하고 새로운 매체를 통해 세계를 인식하는 방식을 탐구하는 전시

시간을 주요한 주제이자 매체, 방법론으로 다루는 RTA(Real Time Arts)의 2022년 프로젝트. ‘진화’를 주제로 다양성 속의 축적과 변화, 자연선택, 상호유연성, 변화하는 상태와 동시발생적인 몸을 탐색하는 전시와 퍼포먼스

반복되는 행위와 이미지의 순환·이행을 통해 끊임없이 움직이며 생존하는 이미지와 그로부터 파생되는 현재성을 탐색하는 전시

‘합성계의 카나리아’를 주제로 합성 미디어의 현상과 가능성을 예술가와 연구자들의 전시, 퍼포먼스, 워크숍과 토크를 통해 탐색하는 포킹룸(Forking Room) 2022

‘마음’과 ‘존재’를 중심으로 인간이 경험하는 결핍과 내면의 투쟁을 바라보며, 그럼에도 끊임없이 회복하고 나아가는 삶의 ‘무한 반항’을 탐색하는 미디어아트 전시

이상의 시 〈거울〉에서 출발해 생태계의 변화와 소멸, 사라지는 언어와 비인간 존재 등 우리가 외면해온 현실의 ‘들리지 않는 소리’에 주목하며, 타자와의 소통과 공존의 가능성을 탐색하는 전시

에너지의 생산과 소비, 전환과 순환구조를 통해 인간과 자연의 관계를 살피며, 식물과 미시 생태계의 관찰을 바탕으로 대안 에너지와 생태적 공생의 가능성을 탐구하는 전시

사라져가는 장소와 존재, 개인의 기억과 이야기를 수집하고 현재로 불러내며, 거대한 역사와 시간 속에서 잊히거나 배제된 삶의 흔적을 다시 바라보는 전시

소프트 로봇에서 발견한 ‘주름’을 매개로 구조와 움직임, 질감과 기억을 탐구하며, 기술과 공예의 관계와 부드럽고 정서적인 기술의 가능성을 실험하는 전시
신원과 개인정보가 완전히 코드화된 가상의 공간 ‘아니 아케이드’를 통해 개인을 규정하는 이름과 정체성, 장소의 사유화와 익명성, 사회가 개인에게 요구하는 신원의 의미를 탐색하는 전시

작가의 수감 경험과 팬데믹 이후 일상화된 ‘격리’의 감각을 연결해, VR·게임 엔진·영상·사운드를 통해 독방의 시간과 감옥이라는 처벌적 공간, 고립된 신체의 경험을 탐색하는 전시

인류세와 코로나19 이후의 환경·사회적 위기를 배경으로 지구와 인간의 사회·생태적 관계를 성찰하며, 자연과의 균형 있는 관계와 실천의 가능성을 예술의 언어로 탐색하는 프로젝트 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