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 안에 너를 넣으면⟫ If I put you in the dark구윤지, 강우혁, 주현욱, 함성주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것에 대한 믿음을 의심하며, 일상과 그 이면의 보이지 않는 세계 사이에서 발생하는 사건들을 통해 시각적 지각과 인식의 전환을 탐색하는 전시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것에 대한 믿음을 의심하며, 일상과 그 이면의 보이지 않는 세계 사이에서 발생하는 사건들을 통해 시각적 지각과 인식의 전환을 탐색하는 전시

뇌파와 신체의 움직임에서 발생하는 전기적 신호를 알고리즘과 인공지능으로 시각화하고, 관객과 작품 사이의 순환적 상호작용을 통해 의식과 기억, 존재의 내면적 풍경을 탐구하는 전시

기술의 발달과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익숙해진 사물과 사람의 관계를 느린 시선으로 관찰하며, 물리적 현상과 심리적 거리, 이를 지각하는 신체의 감각과 착각을 탐구하는 전시
회화를 하나의 미로로 설정하고, 회화와 드로잉, 입체 설치, 영상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기존의 회화를 재료로 새로운 회화의 가능성과 방법론을 탐색하는 전시

전시 공간과 실제 왁싱숍을 중첩해 사물과 신체, 공적·사적 영역, 위생과 비위생의 경계를 뒤섞으며, 이분법으로 규정할 수 없는 퀴어한 존재와 신체가 대상화되는 조건을 탐구하는 전시

집중을 요구하고 부주의를 배제하는 사회적 규범을 두 편의 영상 설치 작업을 통해 살펴보며, 그 안에서 개인의 몸짓과 감각을 구분하고 분간하는 방식을 질문하는 전시

전통음악과 영상, 향, 조명, 움직임을 결합해 청각·시각·후각 등 다양한 감각의 기억을 불러일으키고, 공연을 구성하는 요소들의 해체와 재조합을 통해 순간과 감각의 경험을 탐구하는 공연·전시

DIY 가구 사이트의 추천 알고리즘이 제안한 사물들을 조합해 ‘자소상(Self-Portrait)’을 만들며, 기성품이 개인을 표상하고 조각으로 전환되는 가능성을 탐구하는 전시

온라인 플랫폼의 디지털 작품 컬렉션을 오프라인의 ‘무인 갤러리’와 팝업 스토어로 구현하고, 온라인과 오프라인, 물질과 비물질, 가상과 실재가 교차하는 디지털 작품의 전시와 유통 방식을 탐구하는 전시

네마프 20주년을 맞아 지난 20년간 인권, 이주, 성차, 계급 등 한국 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다뤄온 대안영상예술의 흐름을 돌아보고, 그 영상언어의 가능성과 앞으로의 방향을 모색하는 페스티벌

전시 공간을 하나의 생태계이자 항해하는 배로 구성하고, 폐기물과 건물의 잔해, 선실과 기관실 등의 설치를 통해 인공적으로 변모하는 자연환경과 소모되는 물질, 인간의 욕망을 되돌아보는 전시

서울, 방콕, 홍콩, 마닐라, 싱가포르의 퀴어·트랜스·논바이너리 작가와 큐레이터들이 퀴어의 일상과 생태, 정치적 문제를 다양한 관점으로 다루며, 이성애 규범과 기존의 지배적 질서에 저항하는 동시대 퀴어 예술의 가능성을 조망하는 전시

고정된 위치와 가치의 기준으로 규정하기 어려운 개인과 예술가의 정체성을 다양한 매체와 관계의 변화 속에서 살펴보며, 사회에서 통용되는 척도의 불완전성과 유동적인 정체성을 탐구하는 전시

작가의 노트 속 사적인 텍스트와 드로잉을 영상, 소리, 설치, 그래픽 등으로 공간에 확장해 시간과 기억, 상실과 부재, 관계와 감정 등 내면의 심리적 풍경을 감각적으로 풀어내는 전시

뉴미디어아트와 연극을 결합한 24시간 연속 전시·공연을 통해 인간의 욕망이 만들어내는 환영과 현실의 경계를 흔들고, 감각과 인식 사이의 괴리를 탐구하는 다원예술 프로젝트

1990년대 PC통신에서 유행했던 유머 시리즈를 다시 불러내, 시대의 변화와 함께 더 이상 웃음을 만들어내지 못하는 유머의 소멸과 그 흔적을 탐구하는 전시

인공지능이 생성하는 안무와 움직임을 통해 가상과 실재, 인간과 기계의 경계를 넘나들며, 의미와 의지 없이 표현하는 인공지능에게서 예술과 영혼을 발견할 수 있는지 질문하는 전시

생산성과 효율성, 정상성에 대한 끊임없는 수행 압력 속에서 개인의 소진과 중단, 휴지 상태에 주목하며 ‘최저의 퍼포먼스’가 지닌 가능성과 가치를 탐구하는 전시

RTA(Real-time Arts)는 전시와 퍼포먼스를 통해 시간과 ‘리얼타임’의 개념을 확장하고, 이미지·영상·움직임·사운드·빛·오브제·냄새 등 다양한 매체와 관객의 상호작용을 통해 동시성, 우연성, 다중감각의 예술적 경험을 탐구하는 프로그램

만화의 ‘칸’을 확장된 시각예술의 장으로 바라보며, 다양한 장르와 스토리텔링을 통해 만화가 지닌 표현의 확장성과 잠재력을 탐구하는 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