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을놀이⟫ Autumn Nori이시마
억압과 차별 속에서 살아온 이들을 ‘피해자’가 아닌 ‘생존자’로 바라보며, 흩어진 목소리와 삶의 흔적을 통해 생존과 저항, 공감과 연대의 가능성을 이야기하는 전시.

억압과 차별 속에서 살아온 이들을 ‘피해자’가 아닌 ‘생존자’로 바라보며, 흩어진 목소리와 삶의 흔적을 통해 생존과 저항, 공감과 연대의 가능성을 이야기하는 전시.

‘할머니’라는 존재와 삶을 통해 성별과 세대의 분리를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관계 맺는 가능성을 살피며,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는 새로운 연대를 모색하는 전시

노화로 인한 신체적 제약을 젊은 퍼포머의 몸에 구현하며, 고령자와 젊은 세대 사이의 취약성, 돌봄과 소통을 통해 생산성과 속도 중심의 사회적 가치와 세대 간 관계를 탐색하는 퍼포먼스

팬데믹이라는 재난 속에서 종이 서류로 존재를 증명해야 하는 소수자의 현실과 망각된 존재들을 가시화하며, 재난 이후 공동체의 추모와 연대, 회복의 조건을 질문하는 전시

음식을 매개로 생명과 죽음, 포식자로서의 인간이 행사하는 권력과 탐욕을 살피며, 식재료의 죽음과 이를 다루는 인간의 내면을 시각화한 전시

일상 속 먼지와 미세 입자를 통해 인간의 삶과 흔적을 관찰하고, 콜라그래피와 증강현실(AR), 현미경 등 다양한 시각 장치를 통해 현실과 디지털 세계를 교차하며 미세한 입자에서 우주적 관계를 탐색하는 전시

네 명의 작가가 서로의 작업을 비평하고 질문하는 과정을 통해, 이전과 지금을 가르는 변화의 지점과 그 과정에서 누락된 존재들을 추적하며 ‘동시대’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적 체계를 모색하는 전시

‘합성계의 카나리아’를 주제로 합성 미디어의 현상과 가능성을 예술가와 연구자들의 전시, 퍼포먼스, 워크숍과 토크를 통해 탐색하는 포킹룸(Forking Room) 2022

‘마음’과 ‘존재’를 중심으로 인간이 경험하는 결핍과 내면의 투쟁을 바라보며, 그럼에도 끊임없이 회복하고 나아가는 삶의 ‘무한 반항’을 탐색하는 미디어아트 전시

이상의 시 〈거울〉에서 출발해 생태계의 변화와 소멸, 사라지는 언어와 비인간 존재 등 우리가 외면해온 현실의 ‘들리지 않는 소리’에 주목하며, 타자와의 소통과 공존의 가능성을 탐색하는 전시

안녕하세요, 탈영역우정국 입니다.2022 <지하圖 프로젝트> 인터뷰 대상자는 아래와 같습니다. 이재윤이정은동시상영이이난이윤건오준태x안성주 (접수 순) 결과는 5월 말 개별 공지드릴 예정입니다.이번 <지하圖 프로젝트> 공모에 관심을 갖고 지원해 주신 모든 작가님들께 감사드립니다. -탈영역우정국-

감염병 이후 변화한 공간과 소통, 분산과 결합의 양상을 시각적·구술적 ‘지도’로 기록하며, 과거와 현재를 통해 미래의 세계와 메시지를 탐색하는 전시

에너지의 생산과 소비, 전환과 순환구조를 통해 인간과 자연의 관계를 살피며, 식물과 미시 생태계의 관찰을 바탕으로 대안 에너지와 생태적 공생의 가능성을 탐구하는 전시

팬데믹으로 중단된 예술축제를 돌아보며 다양한 축제 구성원의 목소리를 통해 축제 생태계와 정치·예술의 관계를 살피고, 시민이 주체가 되는 축제와 예술의 의미를 탐색하는 전시

페미니스트로서 남성을 사랑하며 마주하는 긴장과 갈등, 자기 분열의 경험에서 출발해 사랑과 로맨스의 관계를 다시 질문하고, 이별을 선택하는 과정에서 발현되는 주체성과 변화의 가능성을 탐색하는 전시

사라져가는 장소와 존재, 개인의 기억과 이야기를 수집하고 현재로 불러내며, 거대한 역사와 시간 속에서 잊히거나 배제된 삶의 흔적을 다시 바라보는 전시

소프트 로봇에서 발견한 ‘주름’을 매개로 구조와 움직임, 질감과 기억을 탐구하며, 기술과 공예의 관계와 부드럽고 정서적인 기술의 가능성을 실험하는 전시

헨드릭 하멜의 여정과 기록에서 출발해 네덜란드·인도네시아·대만·한국의 예술가들이 작업과 기록을 순차적으로 공유하며, 물리적 이동이 제한된 시대의 연결과 역사적 기록의 동시대적 재해석을 실험한 릴레이형 레지던시 전시
신원과 개인정보가 완전히 코드화된 가상의 공간 ‘아니 아케이드’를 통해 개인을 규정하는 이름과 정체성, 장소의 사유화와 익명성, 사회가 개인에게 요구하는 신원의 의미를 탐색하는 전시

작가의 수감 경험과 팬데믹 이후 일상화된 ‘격리’의 감각을 연결해, VR·게임 엔진·영상·사운드를 통해 독방의 시간과 감옥이라는 처벌적 공간, 고립된 신체의 경험을 탐색하는 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