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서울변방연극제 ⟨낯선 은신처⟩, ⟨화산 돌틈, 공기 물방울의 몸이 나무하는 / 침입-녀들의 자욱 따라⟩노네임프레스, 장수미 & 미리엄 야콥

사라진 장소의 기억과 제주 후기화산 지형의 흔적을 각각 전시·퍼포먼스와 신체기반 렉처 퍼포먼스로 탐색하는 2026 서울변방연극제의 탈영역우정국 프로그램

사라진 장소의 기억과 제주 후기화산 지형의 흔적을 각각 전시·퍼포먼스와 신체기반 렉처 퍼포먼스로 탐색하는 2026 서울변방연극제의 탈영역우정국 프로그램

만능찜과 함께 기억이 담긴 음식을 AI의 시각적 문법에 따라 ‘음식 젤리’로 재구성하고, 함께 만들고 먹으며 음식과 이미지, 기억의 관계를 탐색하는 워크숍

성공할 수 없는 호명, 시간에 따라 달라지는 기억과 관계를 다룬 렉쳐 퍼포먼스

생성형 AI를 통해 비물질적 데이터가 물리적 실체로 변환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왜곡과 변형을 새로운 조형 언어이자 데이터의 ‘유물(Artifacts)’로 제시하는 전시

기후 위기와 재난 이후의 세계를 배경으로, 무뎌진 감각을 깨우고 인간과 인간, 인간과 자연의 연결과 협력의 의미를 탐색하는 인터랙티브 무용 공연.

기술을 둘러싼 권력과 불평등의 구조를 비판적으로 바라보고, 기술을 다른 방식으로 사용하고 상상할 가능성을 탐색하는 전시.

미술 제도와 무관하게 독창적인 작업을 지속해온 9명의 창작자의 작업을 보여주는 밝은방의 그룹전

세 화자의 ‘눈을 감는’ 순간에 관한 이야기를 키네틱 사운드 장치와 소리, 움직임으로 구성해, 시간과 공간을 가로지르는 입체적인 청각 경험으로 확장하는 전시

회화, 조형, 영상, 연기 등 서로 다른 형식을 통해 감추어지거나 파묻힌 감각을 꺼내고 번역하며, 쉽게 전달되거나 이해되지 않는 감각의 내밀하고 정치적인 의미를 탐색하는 전시

‘사후 디지털 데이터’를 매개로 삶과 죽음의 경계가 모호해진 기술사회에서 인간과 기술의 관계, 그리고 그로 인해 발생하는 윤리적·사회적·제도적 균열을 탐구하는 전시

노동 과정에서 발견한 이미지와 그에 들러붙은 인상을 출발점으로, 더 선명하고 그럴듯한 이미지를 향한 욕망이 오히려 원본과 본질로부터 멀어지는 과정을 탐구하는 전시

기후위기와 기술의 상호작용을 바탕으로 AI 드론, 영상, 다큐멘터리 등을 통해 기계와 비인간의 행위성을 탐구하고, 인간 중심의 시각을 넘어 도시에서의 공존을 사유하는 전시

일상 속 미세한 변화와 인간과 자연 사이의 상호작용에 주목하며, 보이지 않는 움직임과 연결이 만들어내는 변화의 파장을 음악, 시각, 공간을 통해 탐구하는 전시

키네틱 사운드 설치를 통해 고정된 ‘스위트 스팟’의 개념을 해체하고, 관객의 움직임에 따라 변화하는 소리와 감각을 통해 각자의 균형과 편안함을 탐색하는 전시

인간이 사라진 자연을 이상적 상태로 바라보는 시선에 질문을 던지며, 위협적인 녹색지대에 고립된 인류의 미래를 통해 인간과 자연의 이분법과 ‘이상적 자연’의 모순을 탐구하는 전시

생성형 AI를 통해 텍스트, 이미지, 3D, 물리적 사물을 넘나드는 다차원적 변환을 시도하며, 매체 간 번역과 융합을 통해 AI 기반 창작의 가능성을 탐구하는 전시

서울의 거리에서 직접 그림을 판매한 10개월간의 프로젝트를 바탕으로, 그림을 매개로 한 타인과의 소통과 작가로서 살아가는 방식에 대한 질문을 다양한 작업과 기록으로 보여주는 전시

기술의 ‘거대함’ 속에서 우리가 얻고 놓치는 것을 예술과 리서치를 통해 각자의 스케일 감각으로 탐색하는 zine,,전시, 토크

‘세계-나무’라는 신화적 메타포를 통해 북유럽과 동아시아를 연결하고, 생태·젠더·기술·신체를 둘러싼 기존의 위계와 관습에 질문을 던지며 다른 세계와 관계의 가능성을 탐구하는 전시

타인과의 대화에서 발견한 문장들을 수집하고 전시장으로 옮겨, 말이 개인의 선택과 관계에 일으키는 변화와 새로운 관계 맺기의 가능성을 탐구하는 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