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외 설치형 이젤⟫최형준
연고 없이 머물게 된 장소들을 수묵으로 사생하며, 먹과 한지가 외부 환경과 우연한 변화에 반응하는 과정을 통해 장소와 자연, 회화의 관계를 탐구하는 전시

연고 없이 머물게 된 장소들을 수묵으로 사생하며, 먹과 한지가 외부 환경과 우연한 변화에 반응하는 과정을 통해 장소와 자연, 회화의 관계를 탐구하는 전시

작품의 출발점인 드로잉과 에스키스에 주목하고, 창작의 초기 단계를 하나의 작품으로 소장하는 경험을 제안하는 드로잉 특화 아트페어

병역거부운동에서 무기거래감시와 비폭력운동으로 확장되어 온 ‘전쟁없는세상’의 20년을 다양한 기록을 통해 되짚으며, 군사주의에 맞선 평화운동의 연결과 연대의 시간을 재구성하는 아카이브 전시

분단으로 인해 물리적·법적으로 가로막힌 공간을 가상의 ‘집’으로 상상하고, 이를 3D 그래픽, 도면, 미니어처, 드로잉과 사운드로 변환하며 경계 너머의 공간을 감각하는 방식을 탐구하는 다원예술 공연

거대 인공지능 모델이 만들어내는 합성 결과물을 ‘아드레날린 프롬프트’라는 관점에서 실험하고, 그 과정과 결과를 리서치 진(zine)과 참고 자료로 구성해 AI와 창작의 관계를 탐구하는 전시

역사적 사실과 허구의 내러티브를 영화, 애니메이션, 3D 프린트 조각 등으로 교차시키며, 기술 변화 속에서 과거와 미래를 연결하고 새로운 매체를 통해 세계를 인식하는 방식을 탐구하는 전시

이전 전시의 해체물을 재구성해 작품과 재료, 폐기물 사이의 경계와 예술적 가치의 잠재성을 탐색하는 ‘전시 후 전시(Post-Exhibition Exhibition)’

쓰레기를 사용과 폐기, 의미와 무의미의 경계에 놓인 잠재적 상태로 바라보며, 무엇이든 될 수 있고 아무것도 될 수 없는 동시대의 불확실성과 선택의 문제를 탐색하는 전시

전통예술가의 신체를 하나의 ‘숨겨진 차원’으로 바라보며, 신체에 각인된 전통의 규율과 동시대적 언어가 충돌하고 재구성되는 과정을 공연과 전시를 통해 탐색하는 프로젝트

시간을 주요한 주제이자 매체, 방법론으로 다루는 RTA(Real Time Arts)의 2022년 프로젝트. ‘진화’를 주제로 다양성 속의 축적과 변화, 자연선택, 상호유연성, 변화하는 상태와 동시발생적인 몸을 탐색하는 전시와 퍼포먼스

퀴어 예술의 기록과 재현, 동시대의 혐오와 불안에 대한 질문에서 출발해 ‘소환사’와 ‘버서커’라는 상상적 존재를 통해 이를 견디고 돌파하는 방식과 가능성을 탐구하는 전시

디지털 플랫폼 경제에서 비가시화된 노동의 신체와 시선을 따라가며, 타인의 노동에 대한 의존과 관심의 방향을 새롭게 감각하는 전시

세대 명칭으로 개인을 규정하는 방식에 질문을 던지며, 획일화된 세대의 정체성에서 벗어나 각자가 속하고 속할 세계와 세대를 스스로 선택할 가능성을 탐색하는 전시

반복되는 행위와 이미지의 순환·이행을 통해 끊임없이 움직이며 생존하는 이미지와 그로부터 파생되는 현재성을 탐색하는 전시

시간적 요소를 주요한 주제와 매체, 방법론으로 삼아 즉흥, 사운드, 미디어 퍼포먼스 등 실험적이고 복합적인 Time-based Arts를 소개하는 RTA(Real Time Arts) 프로젝트의 2022년 퍼포먼스 작가 공모

퀴어 퍼레이드의 깃발을 연대의 표식이자 개별 존재의 목소리를 드러내는 매개로 바라보며, 도시의 정상성을 교란하는 연대와 타자성의 공존 가능성을 탐구하는 전시

인류세의 척박한 환경에서 생존하는 식물의 잎을 통해 고정된 초상을 벗어나 끊임없이 변화하며 세계에 관여하는 식물의 존재 방식과 식물성을 탐색하는 전시

밀폐된 유리병 속 작은 생태계인 ‘에코스피어’를 통해 다양성을 유지하면서 하나로 공존하는 생명과 자연의 자립적 순환, 인간과 환경의 유기적 관계를 탐색하는 전시

탈영역우정국의 지하 공간을 침수시키고 물·사운드·영상·설치가 순환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익숙한 전시 관람의 조건과 예술을 인식하는 방식에 질문을 던지는 장소특정적 전시

서로 다른 생태계가 만나는 경계인 ‘에코톤’을 통해 이분법적이고 고정된 정체성에 질문을 던지고, 하이드로페미니즘의 관점에서 물과 도피, 저항의 가능성을 탐구하는 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