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영역 우정국 RTA 03 박성민 정창균 윤제호

RTA vol.03

 

탈영역 우정국은 즉흥, 사운드, 미디어 퍼포먼스, 인터렉티브 영상 등의 복합적인 형태의 공연을 지향하는  RTA(Real Time Arts)시리즈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탈영역 우정국은 RTA를 지속적으로 개최하여 리얼 타임 아트씬을 형성하는데 기여하고자 합니다. 세 번째 RTA에서는 박성민, 정창균, 윤제호의 공연이 진행됩니다.


  • 우정국 RTA(Real Time Art) vol.3
  • 일정: 2017년 2월 25일 토요일
  • 공연시간: 7PM
  • 장소 : 탈영역 우정국 Post Territory Ujeongguk, 마포구 창전동 390-11
  • 티켓 : 10,000 
  • 예매바로가기 : http://ujeongguk.com/shop/rta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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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민은 전자음악 뮤지션으로, 라이브코딩 퍼포먼스를 통한 programing of art / art of programming 에 대한 연구와 실험을 진행하고 있으며, WeSA2016, 앰비언트 무 등에서 공연하였다. 테크놀로지를 기반으로 한 예술 창작 전반에 깊이 관심있지만, 팝적인 감각과 감성을 유지하려 노력하고 있으며 이번 RTA vol.3 에서는 연애와 담쌓고 연구만 하다 나이 먹고 좋은 시절 다 흘려보낸 실패한 예술가 지망생의 감성과 소회를 담담히 표현하고자 한다. 2017년에는 꼭 연애해야 함을 다지며 오디오비주얼레이션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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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균은 서울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사운드 작가이다. 필드에서 녹음한 환경음, 하드웨어 서킷벤딩,  프로그래밍을 통한 생성음악, 자작악기등을 통해 사운드에 대한 다양한 방법으로 접근과 연구를 통해 곡을 구성하며, 소리의 변화를 실시간으로 환원시는 작업을 목표로 꾸준히 작업을 이어나가고 있다.

현재는 빈캔, 종이잡지, 유리병 등 일상적으로 버려지는 물건들을 활용하여 스피커를 제작하고 특정 공간의 특성과 지역색을 반영하여 설치/전시하는 공간 특수적인 작업을 이용한 사운드 인스톨레이션 작업과 소리의 시각적인 이미지와 형태를 재구축하여 새로운 공간을 디자인하는 “Re”라는 오디오비쥬얼 프로잭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미디어 콜라보그룹인 Upcycle Roundup의 맴버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Rework_ver2

일상적인 전자 악기들을 하드웨어들의 구조를 변경하여 만든 소리의 집합니다. 개조된 싸구려 키보드/라디오/카세트플레이어들의 사운드는 실시간으로 노이즈로 변조되거나 재구성되고, 이는 프로그래밍된 영상과 반응하여 전기적으로 변형된 소리를 표현하는 형태로 환원된다.

Reflection

공연에서 연주하는 소리들은 일상적으로 듣는 소리들의 파편들이다. 이들은 각각의 가상의 공간에 담겨져 있으며, 연속적으로 회절되거나 반사되는 과정을 통해 새로운 형태를 이루어가며 이질적인 사운드 스케이프로 재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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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가이며 사운드 비주얼 아티스트인 JEHO(윤제호) 인터렉션 사운드, 설치 사운드, 오디오 비주얼, 프로젝션 맵핑, VR(가상현실)아트 국내외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중인 아티스트이다.

ICMC(International computer Music Conference), 서울 국제 컴퓨터 음악제, 오사카대학에서 열리는 Audio Art Circus에서 작품을 발표한 있으며 서울문화재단에서 지원하는 2015 MAP(Mullae Arts Plus) 아티스트로 선정되어 소리, , 공간을 혼합하여 체험하는 ‘Soundhue’라는 이름으로 단독 공연을 하였다.  이번 RTA에서는 프로젝션 매핑으로 공간에 빛과 사운드를 그리는 Sound of Space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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