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의 언저리를 걷는 연습⟫강지윤 Kang Jiyun

녹고 사라지는 얼음의 이미지와 희미하고 지워진 존재와 감각을 통해, 불확실한 세계를 견디며 기억하고 감각하는 태도를 탐색하는 전시

녹고 사라지는 얼음의 이미지와 희미하고 지워진 존재와 감각을 통해, 불확실한 세계를 견디며 기억하고 감각하는 태도를 탐색하는 전시

비거니즘과 페미니즘, 인간과 비인간의 관계를 가로지르며 고정된 의미와 정체성의 경계를 벗어나는 타자성과 불안정성의 가능성을 탐구하는 전시

가상의 효도관광 여행사 ‘대왕트래블’과 휴양국가 ‘칭쳰’을 배경으로, 관광산업과 소비 욕망, 가족주의가 뒤섞인 한국 사회의 풍경을 과장된 허구와 블랙코미디로 풀어낸 관객 참여형 전시

데이터와 연산 장치를 둘러싼 기술문화적 환경을 ‘비결정의 지대’로 바라보고, 데이터가 사회적 맥락과 힘을 형성하는 과정에서 인간이 어떻게 해석하고 개입할 수 있는지를 탐구하는 프로그램.

투명해진 겉 껍질 속에 오랫동안 숨겨진 산업부품들을 살며시 들여다 본다면 그들이 품은 활기찬 움직임을 우리는 상상할 수 있을까?

가족, 연인, 친구, 직장 등 일상적 관계에서 역할 기대를 통해 형성되는 심리적 권력과 감정적 충돌을 살피고, 관계 속에 은폐된 권력의 문제를 재고하는 전시

일상의 사물과 풍경을 관찰하며 사물 간의 관계와 의미를 탐구하고, 사회·문화·역사적 의미를 생명의 개념과 연결해 익숙한 세계를 새롭게 인식하는 전시

‘어른다움’과 ‘아이다움’, ‘나다움’의 경계를 질문하며 신체언어와 공간, 시각예술, 관객 참여를 통해 청소년의 자아와 관계를 탐구하는 융복합 공연

박정선 개인전 Jungsun Park Solo Exhibition YOU CAN’T SEE THE WHOLE AT A TIME. 2019. 7. 25. – 8.10. OPENING 2019. 7.25. 5pm HOURS 1PM-7PM 장소 탈영역우정국 2층 Post Territory Ujeongguk 후원 서울문화재단 Seoul Foundation for Arts and…

사진과 디지털 편집을 통해 도시의 건축적 요소와 빛, 네트워크를 분해·재조합하며, 현재·과거·미래의 도시성과 그 안에서 발생하는 단절과 연결의 관계를 탐구하는 신병곤의 장기 프로젝트 전시

언어가 의미로 포착하지 못하는 이미지와 흔적에 주목하며, 의미가 사라진 이후에도 지속되는 타자와 언어의 불완전한 관계를 영상으로 탐구하는 전시

사회에 해결되지 않은 채 남은 재난과 참사, 상처를 되짚으며, 이를 기억하고 어루만지는 미술의 역할과 더 나은 삶과 사회를 향한 지속적인 발언의 가능성을 질문하는 전시

인간의 형상을 한 기계와 기계화되어 가는 인간의 모습을 통해, 인간과 비인간의 경계와 공진화, 감정과 생명, 인간과 기계의 새로운 관계와 공존 가능성을 탐구하는 전시

전시 히읗 _ 글하다 2019.04.18 – 04.24 – 전시시간 1PM – 7PM 전시장소 탈영역우정국 1층 – 글하다. 우리는 지적 호기심을 채우기 위해서 공부할 때도 있고, 구체적인 목적이 있어서 공부할 때도 있다. 지금 당장의 문제를 풀기 위해서 공부할…

페미건설_기공식 2019.04.12. – 4.14. – 전시기간 및 운영시간: * 디바링의 <I AM YOU> 와 종소리의 <몰지각한 땐쓰광 – 퀴어여성을 위한 국가는 없다.>는 현장 퍼포먼스가 있습니다. 총 3일 간 진행될 예정이며 일별 40매 제한입니다. * 퍼포먼스 타임을 포함한 전/후에 20분간 준비/철수…

사라진 백운동천과 백운장의 흔적을 탐사하며 개발과 시간 속에서 희미해진 장소의 기억과 연결 지점을 재구성하는 장소특정적 전시

셀룰로이드에서 디지털로 이어지는 영상 기술의 변화에 주목하며, 시각과 속도를 둘러싼 영상 장치의 역사 속에서 실현되지 못하고 폐기된 기술적 가능성을 재탐색하는 전시.

드로잉을 놀이와 실험의 과정으로 확장해 설치, 조각, 공연, 퍼포먼스 등 다양한 형태로 드로잉의 가능성을 탐색하는 전시

개인의 불안과 사회적 재난의 기억을 중첩하며, 언어와 사물을 통해 재난 이후에도 지속되는 감각과 감정을 조각으로 풀어낸 전시

정은조 개인전 ⟪엄마와 신비동물⟫ Jung Unjo Solo Exhibition Mom and Mystery Animals 2018. 03. 24 – 04. 07 오프닝퍼포먼스 3월 24일 오후 4시 신비동물의 낭만은 정신분열적이다. 아주 많은 조건과 아주 많은 숙제 때문에 조각난 상태로 노래한다. 이들은 백기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