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텐셜 피쓰⟫ Potential Piece/Piss오준태, 안성주 Oh Juntae, Ahn Sungjoo

이전 전시의 해체물을 재구성해 작품과 재료, 폐기물 사이의 경계와 예술적 가치의 잠재성을 탐색하는 ‘전시 후 전시(Post-Exhibition Exhibition)’

이전 전시의 해체물을 재구성해 작품과 재료, 폐기물 사이의 경계와 예술적 가치의 잠재성을 탐색하는 ‘전시 후 전시(Post-Exhibition Exhibition)’

쓰레기를 사용과 폐기, 의미와 무의미의 경계에 놓인 잠재적 상태로 바라보며, 무엇이든 될 수 있고 아무것도 될 수 없는 동시대의 불확실성과 선택의 문제를 탐색하는 전시

전통예술가의 신체를 하나의 ‘숨겨진 차원’으로 바라보며, 신체에 각인된 전통의 규율과 동시대적 언어가 충돌하고 재구성되는 과정을 공연과 전시를 통해 탐색하는 프로젝트

시간을 주요한 주제이자 매체, 방법론으로 다루는 RTA(Real Time Arts)의 2022년 프로젝트. ‘진화’를 주제로 다양성 속의 축적과 변화, 자연선택, 상호유연성, 변화하는 상태와 동시발생적인 몸을 탐색하는 전시와 퍼포먼스

퀴어 예술의 기록과 재현, 동시대의 혐오와 불안에 대한 질문에서 출발해 ‘소환사’와 ‘버서커’라는 상상적 존재를 통해 이를 견디고 돌파하는 방식과 가능성을 탐구하는 전시

디지털 플랫폼 경제에서 비가시화된 노동의 신체와 시선을 따라가며, 타인의 노동에 대한 의존과 관심의 방향을 새롭게 감각하는 전시

세대 명칭으로 개인을 규정하는 방식에 질문을 던지며, 획일화된 세대의 정체성에서 벗어나 각자가 속하고 속할 세계와 세대를 스스로 선택할 가능성을 탐색하는 전시

퀴어 퍼레이드의 깃발을 연대의 표식이자 개별 존재의 목소리를 드러내는 매개로 바라보며, 도시의 정상성을 교란하는 연대와 타자성의 공존 가능성을 탐구하는 전시

인류세의 척박한 환경에서 생존하는 식물의 잎을 통해 고정된 초상을 벗어나 끊임없이 변화하며 세계에 관여하는 식물의 존재 방식과 식물성을 탐색하는 전시

밀폐된 유리병 속 작은 생태계인 ‘에코스피어’를 통해 다양성을 유지하면서 하나로 공존하는 생명과 자연의 자립적 순환, 인간과 환경의 유기적 관계를 탐색하는 전시

탈영역우정국의 지하 공간을 침수시키고 물·사운드·영상·설치가 순환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익숙한 전시 관람의 조건과 예술을 인식하는 방식에 질문을 던지는 장소특정적 전시

서로 다른 생태계가 만나는 경계인 ‘에코톤’을 통해 이분법적이고 고정된 정체성에 질문을 던지고, 하이드로페미니즘의 관점에서 물과 도피, 저항의 가능성을 탐구하는 전시.

억압과 차별 속에서 살아온 이들을 ‘피해자’가 아닌 ‘생존자’로 바라보며, 흩어진 목소리와 삶의 흔적을 통해 생존과 저항, 공감과 연대의 가능성을 이야기하는 전시.

‘할머니’라는 존재와 삶을 통해 성별과 세대의 분리를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관계 맺는 가능성을 살피며,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는 새로운 연대를 모색하는 전시

팬데믹이라는 재난 속에서 종이 서류로 존재를 증명해야 하는 소수자의 현실과 망각된 존재들을 가시화하며, 재난 이후 공동체의 추모와 연대, 회복의 조건을 질문하는 전시

음식을 매개로 생명과 죽음, 포식자로서의 인간이 행사하는 권력과 탐욕을 살피며, 식재료의 죽음과 이를 다루는 인간의 내면을 시각화한 전시

일상 속 먼지와 미세 입자를 통해 인간의 삶과 흔적을 관찰하고, 콜라그래피와 증강현실(AR), 현미경 등 다양한 시각 장치를 통해 현실과 디지털 세계를 교차하며 미세한 입자에서 우주적 관계를 탐색하는 전시

네 명의 작가가 서로의 작업을 비평하고 질문하는 과정을 통해, 이전과 지금을 가르는 변화의 지점과 그 과정에서 누락된 존재들을 추적하며 ‘동시대’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적 체계를 모색하는 전시

‘합성계의 카나리아’를 주제로 합성 미디어의 현상과 가능성을 예술가와 연구자들의 전시, 퍼포먼스, 워크숍과 토크를 통해 탐색하는 포킹룸(Forking Room) 2022

‘마음’과 ‘존재’를 중심으로 인간이 경험하는 결핍과 내면의 투쟁을 바라보며, 그럼에도 끊임없이 회복하고 나아가는 삶의 ‘무한 반항’을 탐색하는 미디어아트 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