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불화_Minor Infelicities

인쇄

작은 불화_Minor Infelicities

기간: 2020년 7월 18일 – 2020년 8월 2일
(오프닝: 18일 (토) 17시 – 21시, 전시 오픈: 12 – 19시, 휴무없음)

오프닝 퍼포먼스 7월 18일 토요일

5pm & 7pm – 아이작 충 와이 <Disguised Camouflage> with 착, 김망고

6pm – 카를 파오로 파코롤 <Queer Frequency No. 1> with 벨라, 스테판 고시유스키, 이하령 (청소년 관람 불가 등급)

장소: 탈영역우정국

작가: 칼로 파오로 파코로 (필리핀), 이솔라 통 (필리핀), 아이작 충 와이 (홍콩), 최장원 (한국), 김두진 (한국), 노라 리아 (싱가포르)

공동기획: 아비잔 토토 (인도), 빙 하오 (싱가포르), 카를로스 키혼 주니어 (필리핀), 이규식 (한국), 얀 정 (홍콩)

총괄기획: 박진희 (한국)

디자인: 박도환 (한국)

협력: 탈영역우정국

후원: 서울특별시, 서울문화재단

Period: 18.July.2020 – 2.August.2020
Opening time: Every day from 12 PM – 7 PM

Opening reception: 5PM – 9 PM on 18.July

Performances on the opening night:

5pm & 7pm – Disguised Camouflage
by Isaac Chong Wai
with CHAK and Kim Mango

6pm – Queer Frequency No. 1
by Carlo Paulo Pacolor
with bela, Stefan Gosiewski, Haryung Lee
18+ advisory.

Artists: Carlo Paulo Pacolor (Philippines), Isola Tong (Philippines), Isaac Chong Wai (Hong Kong), Jang-won Choi (Korea), Kim Dujin (Korea) and Norah Lea (Singapore)

Co-curated by Abhijan Toto (Thailand/South Korea), Bing Hao (Singapore), Carlos Quijon, Jr. (Philippines), Gyusik Lee (Korea), Jens Cheung (Somewhere)

Organized by Jinhee Park (Korea)

Design by Pakdo

Supported by Seoul Metropolitan Government, Seoul Foundation for Arts and Culture, and Post Territory Ujeongguk.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오프닝에 참석하시는 관광객 모두 입장 시 손소독, 마스크 착용, 발열체크, 방명록 작성 등을 의무로 지침드립니다! 발열 및 호흡기 증상이 있는 분, 해외방문 후 입국 2주 이내 분들은 입장이 제한됩니다. (As a result of the COVID 19, all audiences attending the opening reception are required to check fever, wear a mask, and fill out the guest book! Thank you!)

《작은 불화》는 갖가지 복잡성 속에서 전개되고 있는 퀴어 예술을 조망하는 전시다. 본 전시를 통해서 서울과 방콕, 홍콩, 마닐라 그리고 싱가포르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젊은 퀴어, 트랜스, 논바이너리 큐레이터와 아티스트들이 모여 퀴어의 일상, 생태 그리고 정치적 문제 관련 동시대 퀴어들의 이야기를 풀어낸다. 이번 전시에 참여하는 큐레이터와 아티스트는 다양한 퀴어 라이프 양상들을 포착하고, 단순-단수형으로 그려지는 관점에 저항함으로써 퀴어 일상 생활을 불가피하게 규정짓는 충돌의 순간들을 차지하는 접점과 얽힘에 응답한다.

수렴되는 아이디어들,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혼합된 사회상을 허용함으로써, 혹은 그 반대이든, 본 전시는 작업뿐만 아니라 작가, 큐레이터 그리고 모든 퍼포머가 능동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어떤 얽힌 작용을 보여준다. 이번 전시는 퀴어 예술이 다양한 관심과 감수성 그리고 서로 각기 다른 접근성을 구축하는 복수형임을 보여주면서도 시스젠더 남성 헤게모니 그리고 이성애 규범에 연원을 둔 폭력의 형태들과 불화하는 퀴어-가능태, 그 이력과 미래상에 초점을 맞추며 동시대 퀴어 예술에 대해 논의해보고자 한다.

Minor Infelicities prospect queer artistic practice in all its complexity. Assembling a group of promising young queer, trans, and nonbinary curators and artists based in Bangkok, Hong Kong, Manila, Singapore and Seoul, the exhibition presents the contexts of a queer contemporary related to queer life, politics, and ecologies. The curators and artists in the exhibition capture variant aspects of queer life and resist imagining these dimensions as either simple or singular, and thus respond to the interfacing and entanglements that comprise moments of friction that inevitably define the everyday in queer social life.

In allowing ideas to converge and social lives to mingle online, offline, or otherwise, the exhibition presents the interventional agencies of the artists, the curators, and all actors involved in the planning and coordinating of the exhibition. Imagining queer artistic practice that is plural, cultivating different concerns and sensibilities and approaches, but always focused on histories and futurities of queer possibility against cis-gendered male hegemony and forms of violence rooted in gender heteronormativity, the exhibition foregrounds the potential of contemporary queer artistic practice.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