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ter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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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terlife
2019. 8. 2. – 8. 13.

참여작가  김영재, 김혜수, 문경의, 이윤상, 이준아
전시장소  탈영역우정국 1층(서울특별시 마포구 창전동 독막로 20길 42)
전시기간  8/2(금)-8/13(화)
관람시간  13 – 19시
전시기획  이준아, 이현경
그래픽 디자인  신신
전시후원  문화체육관광부, 서울특별시, 서울문화재단
*별도의 오프닝 행사는 없습니다.

전시소개

<Afterlife>전에서는 실재적 감각이 동반되는 이미지인 회화에 관심을 가지고, ‘캔버스 평면 위에 물감으로 구현’이라는 동일한 조건 속에서 다양한 가능성을 포착해 보고자 한다. 한정된 작은 전시에서동시대 회화의 모든 스펙트럼을 담아낼 수는 없으나, 함께 작업을 해나가는 20~30대 작가 중 서로 다른 시각언어를 구사하는 이들과 함께 전시를 꾸려보았다. 5인의 작가는 작업의 태도, 몰두하는 장르, 작품의 특징도 제각각이지만 이웃한 작품마다 특정 화두를 공유하고 서로 맞물리며 전시가 전개되도록 구성했다. 모두의 작업을 단일한 키워드로 압축하기보다는, 전시의 부분 부분이 대비의 풍경을 이루었으면 한다.

김영재는 주로 한국 모더니즘 회화를 작업의 참조점으로 삼아 작가 특유의 긋기와 결합하여, 섬세한 밀도가 축적된 회색조의 추상화면을 구축한다.
이준아는 무작위적인 결정과 재료의 물성이 품은 우연적 효과를 절차적인 프로세스 안에 담아내며, 복합적인 추상성에 대한 관심을 드러낸다.
이윤상은 과거 특정 시대의 미감을 대변하면서도 작가의 취향이 투영되는 기물을 소재로 다채로운 그리기의 방법론을 캔버스 표면 위에 풀어낸다.
김혜수는 자신이 경험한 자연의 전경을 대담한 구도와 눈부신 색채, 자유로운 붓질을 통해 작가의 내적 풍경으로 표현하는 데 주력한다.
문경의는 이미지의 본질에 대해 사유하며, 패션·광고·만화 등 다양한 대중문화 이미지를 참고하여 작가만의 상상력이 더해진 화면으로 재구성한다.

<Afterlife>전 아티스트 토크 「1:1」

장소: 탈영역우정국 1층 전시장

시간:

1) 8/9(금)
-14:00~14:25 / 이윤상 : 권오상
-14:30~14:55/ 이준아 : 박아람
* 15:00~15:20: 질의응답

2) 8/10(토)
-14:00~14:25/ 김영재 : 차승언
-14:30~14:55/ 김혜수 : 김지선
-15:00~15:25/ 문경의 : 임소담
* 15:00~15:20: 질의응답

* 아티스트 토크는 사전 예약제로 선착순 30명만 참석 가능합니다.
* 신청 링크: https://forms.gle/RAXoLHntkk9Wb8jU6
* 아티스트 토크 중 전시 관람을 제한합니다.
* 문의: afterlife.seoul@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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