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회로 _ 응큼한 상상들
2019. 10. 31 – 11. 5
투명해진 겉 껍질 속에 오랫동안 숨겨진 산업부품들을 살며시 들여다 본다면 그들이 품은 활기찬 움직임을 우리는 상상할 수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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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작가: 이화주, 이슬기, 김성원, 박송이
기간: 10월 31일 – 11월 5일
시간: 13시-19시
*전시는 휴관일 없이 운영됩니다.
*전시 마지막 날인 11월 6일에는 오후 4시까지 운영됩니다.
오프닝: 10월31일 오후 5시
워크샵: 11월 1일 금요일 오후 4시
장소: 탈영역우정국
지원: 서울문화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