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에서 페스티벌 낭독공연하기
동네에서 페스티벌 낭독공연하기 희곡 낭독만으로 만족을 못하는, 다재다능한 당신을 위한 스페셜 프로그램 역시, 희곡은 여럿이 모여 소리 내어 읽어야 제맛! 희곡을 낭독 공연으로 만들고 발표하는 것도 꿀맛! 몰리에르의 코미디 <상상병 환자>를 낭독 공연으로 만들어 “제12회 서울와우북페스티벌”에서 발표할 희곡을 좋아하는 사람, 낭독을 좋아하는 사람, 동네 사람들을 모집합니다. 책 속에 입김을 불어넣어 누워있는 글자를 일으켜 세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