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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1일 토요일, 의문형의 희망 프로젝트는 소리와 행위를 매개로 상호 작용하며 관객들의 참여와 관계 형성을 이끌어내는 작업을 해오고 있는 작가들의 라이브/사운드 퍼포먼스를 선보입니다. 그 첫번째 순서로, 베를린과 오사카를 기반으로 음악 활동을 하고 있는 겐 세이치(Gen Seiichi) 의 무대가 펼쳐집니다! 노이즈를 겹겹이 쌓아올려 감각을 자극하는 음악을 선보이는 라이브 무대를 놓치지 마세요✨ ✔️일시 : 2017년 10월 21일(토)

10월 21일 토요일, 의문형의 희망 프로젝트는 소리와 행위를 매개로 상호 작용하며 관객들의 참여와 관계 형성을 이끌어내는 작업을 해오고 있는 작가들의 라이브/사운드 퍼포먼스를 선보입니다. 그 두번째 순서로, 관계적 미학을 향한 디자인과 미디어 아트를 실험하는 아티스트 듀오 '다이애나 밴드' (신원정, 이두호)가 인간의 언어 바깥의 소리라는 개념에서 출발해, 개별 소리 요소들을 음악적으로 구성한 관객 참여형 사운드 퍼포먼스를 선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