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사이드 Post Side 2018


포스트사이드 Post Side 2018



예술가가 부여받은 혹은 스스로 부여한 역할은 의무와 책임을 지우는 동시에 정서적으로 의지할 공간을 제공해주기도 하고 때로는 행동과 활동을 제약하는 틀로 작용하기도 합니다. 예술가가 한 사회의 일원으로서 고유한 ‘영역’을 지켜내기 위해 벌이는 분투는 동지애를 형성하는 동질감의 기원으로 여겨집니다. ‘영역’은 전시와 작품으로 드러나는 면면 이외에도 각 예술가로부터 다양한 모습으로 보존되고 있습니다. 이는 전면적으로 공개되거나 혹은 친밀한사람에게만 종종 공유되거나, 혼자만의 비밀로 간직되기도 합니다.
때로 ‘영역’은 그 경계를 확장/축소하거나 나누어 재배열하며 유연함을 드러냅니다. 일상적 활동이 예술 작품의 일환으로 수행되는 활동으로 변모하기도 하며, 생업을 위해 연마되었던 기술이 작품 생산에 적극적으로 활용되기도 하고, 작업과 분리되어 있지 않았던 취미 혹은 특기가 다시금 시간 보내기용 소일거리로 변모하기도 합니다. Post Side 2018은 창작가의 ‘영역’을 공유하고 발전시킬 중장기 프로젝트로서 워크샵을 정의하고, 워크숍 연합의 형식으로 구성됩니다.
 
장소 : 탈영역우정국 1, 2층 및 야외 공간 전체

일정 :
전체 _ 06.30 – 09.01
워크숍 박람회 _ 06.30
워크숍 공연 _ 07.01
워크숍 _ 07.02 – 09.01
주최 : 탈영역우정국

후원 :
서울문화재단
 

pd(pure data)와 프로세싱으로 시작하는 오디오비주얼레이션 >>>> 박성민

최소한의 기술로 만드는 인터렉티브 미디어아트 >>>>>>>>>>>> 정창균
Visual, Sound와 연동하는 DMX 조명 시스템 >>>>>>> 정창균

오디오 라이브 퍼포먼스 기초 >>>>>>>>>>>> 김신일

그래픽 라이브 퍼포먼스 >>>>>>> 송주형

키트 살롱 : 러브 테스터 >>>>>>>>>>>>> 언메이크랩

꽃과 식물로 어떤 형태 만들기(가제) >>>>>>> 식물상점

송 – 업제 [소리-물체] >>>>>>>>>>> Remi Klemensevitz

낫 더 타입 Knot the type >>>>>>>>>>>낫 더 타입(그래픽디자이너 김은희, 박연주, 이유정, 프론트도어-강민정&민경문)

캠핑의 맛 >>>>>>>>>>>>>>>>>>>최병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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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ano [11과 함께하는 1:1 피아노 회복 레슨] >>>>>>> 김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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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집 제작과 브랜딩 >>>>>>>>>>>>> 신병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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